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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갤러리 털어서 쓰는 일상!

by 허슬 2023. 11. 20.

크러쉬 새 앨범 나온 건 알고 있었는데 드디어 전곡 들음. 나는 이 노래라 제일 좋더라 바이브나 가사나! 현실적이야 참

어제 잠들기 전에 보영언니 드라마 정주행 하려했으나 빨리 잠든 관계로 많이 보지는 못했다. 주말에 하루종일 몰아봐야지 히히 귤이랑 팝콘 사놔야겠당

얼마전에 출근하다 엘베 기다리면서 가방 고쳐 메다가 폰을 바닥에 정빵으로 떨어뜨려서 액정 해먹음 ㅎㅎ... 그리고 쓰레기통에 버리겠다고 손에 들고 가다가 엄지에 유리 조각 박힘 ㅋㅋㅋㅋㅋ

명료하게 이해를 시켜주시면 순해요 근데 이해가 안되니깐 참지 않는 거라구요 아시겠어요?

오랜만에 앨범 정리하다 발견해서 곧 롱패딩의 계절이니까 그리고 추억 돋으니깐 카톡 프사로 박아놨다.

이건 엄카 찬스로 작년에 샀던 산드로 롱패딩 올 겨울에도 기깔나게 입어주겠어

어그는 아니고 무신사에서 산 이누이트 털신 뜨시더라구용 생각보다 여기저기 잘 어울려서 아주 잘 신고 다닐 듯! 이거땜에 풋 파우더도 샀당

최근에 회사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몇번 시도했는데 나는 사람들이 관심이 많나?? 싶은 생각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관심이 많았고 오픈런 해서 다 털어가시더라,, 싱기

이거는 아마 22살? 농구 동아리 슨배님들과 술마시던 날인데 정말 기억이 없어요 ㅎㅎ 저기 술집 내가 애정하던 곳인데 지금은 없어진 것 같더라.. 아 오랜만에 화양리 가고싶네

최근에 파르티멘토에서 옷 제일 많이 산듯 뭔가 가성비가 좋음 근데 저 가방 제품컷만 보고 어 쪼매난게 귀엽당 하고 상세컷 보니 겁나 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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